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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억 장현식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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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2억.. ㄷㄷ 대단하네요.. 진성이횽은 빡칠듯 ㅎㅎ
- 장현식 52억 생각도 못했네요.. 선발 잡을 돈은 없으니 중간을 데려온건가요.. 나이가
모든 사람들이 장현식 52억에 데려올때 호구 엘지라고 했죠...
엘지팬은 뜨억하고... 기아팬은 좋아하던...
통산 커리어 별로고 24년 반짝 중간계투를 거액에 데려오는게 이해가 가지 않았죠...
역시 오자마자 도보이동중???? 부상으로 빠지고...
겨우 1군 올라와서 7경기 나왔는데 어찌저찌 막아내긴 하는데
제 기준으론 한경기도 깔끔한 모습 보여주지 못한것 같네요
과연 부상후 폼이 올라오지 않아서 그런건지... 4년간 구른 후유증이 엘지와서 나오는 건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불길한 예감을 지울 수가 없네요 ㅎㅎ
제 예감이 기우일 뿐 잘 해주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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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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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찬 부상으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죠
근데 장현식이 얼마 받든 김진성이 빡칠 일은 아니죠 은퇴 몰린 선수 데려와서 본인도 잘 하고, 팀도 잘 되면서 서로 윈윈한 거지 그걸 희생이네 뭐네 하는 건 생각이 매우 짧은 것 |
샤이걸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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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식 기아 있을때도 꾸역꾸역 많았습니다ㅎ 그래도 내구성이 좋아 있고 없고 차이는 확실히 있긴 합니다. 다만 그 내구성이 LG에서도 발휘되느냐가 문제겠네요 |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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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멀티이닝이었으니 라고 하고싶긴 합니다. 잘하겠죠..
개인적으로는 김진성 썻으면 박명근이나 장현식으로 1이닝씩 확실히 막았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니면 지고있으니 김진성을 안쓰고 김영우 배재준을 쓰다가 역전이나 동점 쓰고 나서 필승조를 쓰던지요. 필승조는 필승조대로 쓰고 경기진게 아쉽네요. 작년엔 2명있던 김진성 유영찬을 7,8회에 땡겨쓰고 뒤에 마무리 할 투수가 없어서 역전당하는게 많고 결국 김진성 유영찬도 후반기 되서 퍼지니 구위 떨어지고 뭐 그래서 작년엔 참 마음에 안들었는데 올해는 잘좀 하면 좋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