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없는게 아니죠

이월이 되어야하고

확률계산도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모은 돈이 당첨금으로 얼마의 비율로 돌아가는지가 가장가장 중요합니다. 

지금은 저런 방식 완전 불가

엥.. 본문의 내용은 그게 아니죠... 왜 이런 엉뚱한 댓글에 추천이..

이래서 첫코가 중요 ㅠㅠ

당첨비결이 뭐 없고 끝없이 사면 당첨되는 내용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20년째 매주 끝없이 사는 사람 많습니다.

다들 당첨 안돼요..

각각의 회차의 당첨확률은 매번 다 독립시행이기때문에

꾸준히 사는 것 자체는 당첨률을 올리는데 하등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전략적으로

당첨금이 평소보다 훨씬 많은 이월회차가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2등이 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한 회차' 에 몰아서 빈틈없이 사는게 전략인것이고

저 전략 역시 2가지의 필수 조건이 필요하다는 내용까지 들어있습니다.

'아직 구매 수량의 제한이 없는 국가' 여야 하고

'2등을 조합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응모할 수 있는 자금력' 도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게 막히니까 어떻게 이걸 응용해서 

불특정 다수에게 투자를 받아서 이를 해결했는지도 나오는 것이고..

전부 '그냥 계속 사는 것' 보다 훨씬 전략적인 내용을 말하고 있어요.

게다가 마지막으로 여기까지 누군가 생각은 할 수 있어도

그 발상을 실행에 옮겨서  수 없는 성공 사례를 만든 것이 

위 사람의 실화인것인데..

이런 엉뚱한 요약을 ㅠㅠ

본문의 방법은 위 사람과 같은 사례 때문에 지금은 쓸 수 없도록 막혔기 때문이지,

막히기 전까지 막히지 않은 국가에선 필숭의 방법이 맞습니다.

이길지 질지 확률에 기대는 것이 아니라 이기고 가는 방법인거죠.

위 본문을 보고도

'그냥 꾸준히 사면 됨' 이라든가 '저렇게 사도 확률이라 의미 없음' 하는 분들은

그냥 본문 안보고 쭉 내리신거..

같은 말 같은데요

꾸준히가 아니라 끝없이 (다)사면됨

국가에서 만든건데 저렇게 허술할리가

실제론 아닌가보네요

국회의원들 아무리 욕먹어도 대부분 엘리트 출신인데;

@june0528 

catch me if you can 한번 보시면.

윗분말이 이해되실겁니다.ㅋㅋ

@june0528 막는 사람은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해서 막아야 하는데

뚫는 사람은 뚫린 곳 하나만 찾으면 이기는 게임이니까요

확률상 가능합니다 당첨금은 총 복권금액의 절반으로 되기 때문에 3-4번 적립되면 복권 샀을때 기대값이 더커져서 독점에 가깝게 구매하면 해볼만 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