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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양보 요청에.. "지하철 피바다 만든다" 격분한 20대 문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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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 양보 요청에..."지하철 피바다 만든다" 격분한 20대 문신남
- 20대 남성이 지하철 자리를 양보해달라는 말에 격분해 승객을 폭행하고 살해 협박한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 성준규 판사는 지난달 21일 상해, 협박·모욕 혐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 성준규 판사는 지난달 21일 상해, 협박·모욕 혐의를 받는 한 모 씨(25)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개월을 선고했다.
한 씨는 지난 6월 17일 서울 지하철 3호선 열차 안에서 두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있다가 자리를 양보해달라는 다른 승객의 요청에 격분해 해당 승객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많이 양보해서 한자리 인데...
비키라고 했으면 쬐금이라도
이해할수 있을건데....
핵심 두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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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난민
고양이라서참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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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핵심은 8개월에 집유.. 저러니 문신양아치들이 줄지 않지.. 살해 협박까지 한사람을 집유로 풀어주면 진짜 죽이러 갈 수 도 있는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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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서참다행이야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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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monkeys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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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평삼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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