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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할 때 태도가 두 분류로 나눠져 있었음
첫째는 체념한채 예전에 비해 태도가 한껏 유해진 군인들
둘째는 여전히 강경하게 절대 아니라며 심지어 냉소에 짜증과 화를 내는 부류들
지금 보니 둘째 부류가 다 대남공작이니 전쟁발발이니 관련있는 군인들이네.
그들은 어차피 죄가 드러나면 극형 당할 상황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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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조 및 북한소행 위장치는 사령관들은 단순 내란의 수준이 아닌거죠.. 정말 심각한겁니다.
수방사 드론사 정보사
얘넨 그냥사형
존나 뻔뻔하고 실실 쪼개고
후자에게는 이게 필요한 시점이죠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돌이켜보면 청문회 군인들의 태도가 둘로 나뒤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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