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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국정치판에서 국민화합이니 협치니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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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를 한다면
국민적 공분과 함께
국가대표 반역자로
낙인을 찍어서 축출해야 한다고
봅니다.
쿠테타/내란을 조직적으로
저지르고도 대가리 꼿꼿하게
쳐들게 되는 힘은.
머지않아 '국민화합' 어쩌고 하면서
사면과 복권을 해 줄거라는 믿음이란
것이죠.
지난 시절에 역사적으로 이루어진
군사반란/쿠데타를
ㄱ ㅐ ㅅ ㅐ ㄲ ㅣ 는 반역자 그대로인데
뭔 죄다 사면을 해줘 버려서..그것이 누적되어져
현재에 이르러서 그 믿음에 레버리지를
쎄게 추가 해 준거라는 것이죠 .
내란수괴~윤.서.결. 즉각 체포하라~!!
사형선고 후 집행도 빠르게~~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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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밤바
건강행복하게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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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사면은 흔히 디제이가 건의하고 김영삼이 수용해서 이뤄졌다 알려져 있지만 실제는 김영삼이 단독으로 결정하고 디제이에게는 통지한 거. 대선 당일 투표진행 중에 당선자도 안정해진 상태에서 김영삼이 법무부장관에게 사면준비지시를 내렸음.
디제이 당선 당시에는 imf극복과 지역화합 등 목적으로 디제이쪽에서 좋게 포장했던 건데, 이제는 디제이를 욕하고(왜 극악한 전노를 사면하는데 기여했냐) 민주진영의 대통령과 지도자에게 관용과 용서를 강요하는 가스라이팅에 악용되고 있음. 디제이도 전노사면을 건의했었으니 관용을 베풀라고.
한문장으로 요약하면 김영삼은 노태우한테서 3천억의 불법자금을 받아서 대선을 치뤘기에 자기 임기 중에 전노를 사면해줄수밖에 없었음. 자세한 근거와 내용은 링크 댓글 참고.
링크 댓글 중 대선 석달 전 기사 : 청와대는 김영삼의 임기 중 전노 사면 방침을 공개적으로 밝혀왔음(천명)
사면발표 당일 청와대발 기사. 대통령이 사면한다는데 당선인이야 지지한다 하지 뭐라고 함. 나중에 나온 김영삼 회고록에는 디제이가 지지도 아니고 그냥 알겠다고 답했다 적혀 있음. |
입만살은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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