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한덕수 문제는 양곡법 거부가 아닙니다.
24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용자신고
61파워링크등록안내
내란특검, 김건희 특검을 올해 말까지 질질 끌면서 최종까지 미루겠다는 시간지연 전략입니다.
저게 윤석렬과 검찰 특수본쪽에서 일관되게 밀고 있는 전략인데
한덕수도 지금 저 시간지연 전략에 동조하고 있다는 거죠.
분명 내란특검은 동의, 김건희는 거부권 쓸겁니다. 문제는 시기죠.
특검 출범을 못하면 지금 공수처에서 윤석렬 이첩받아서 수사해도 대통령 기소권이 없어서
결국 특검에다 넘겨줘야 되는데 특검 출범은 아무리 못해도 한달은 걸립니다.
지금 이 시간지연전략에 민주당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겁니다.
한덕수 저새끼도 빨리 탄핵하고 깜방에 처넣어야 되는데
한덕수 탄핵하면 또 다음 권한대행 임명까지 일주일 시간 버리게 되는거죠
민주당 상황이 점점 어렵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6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HOT게시글더보기▶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24
aertgfds
수백이
0
12
|
내란특검 재판관임명이 가장 중요하죠 시간상
거니특검은 또 하면 되니 상관없고
재판관임명 내란특검은 불발에 대해서도 민주당에서 이미 대책을 세웠을득
|
센텀별
0
0
|
국힘쪽으로 한상 대화와 타협의 자세로 열어주니 이러는 겁니다.
적반하장으로 뻔뻔하게 나오는게.. 하나같이 왜이런 사람들만 모아놓았는지. 그런 끈기로 윤건희 의 비리 거부권 비타협을 촉구하지. |
전체 코멘트 보기 ▼
스웰링 |
10
0
수백이 |
12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