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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펌] 남태령의 기적 4
액토 83 2024-12-22 19:58   조회 : 9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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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진정한 민주주의의 수호자입니다. 

 

 

 

 

83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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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4
가을의햇살 다른의견 0 추천 6
경찰이 누구지시받고 막은건지 밝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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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다른의견 0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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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세탁 다른의견 0 추천 1

잘한건 잘한거임.

싸나이들도 한번 보여주자!

군대갔다온거 썰 풀면서 자존감 챙겼는데

왜 그게 불평등인거야

 

아직 틀니 아니다

 

틀딱 소리좀 하지마라

 

월급 병장때 14500원 받고도

 

휴가갈때 집에 돈달란 소리도 안했다

 

양구에서 상봉터미널 휴가비 였나 암튼 가서

 

TMO 가기 싫었는데 충성! 한번 하고 

 

열차타고 집가서 큰절하고 똑같이 복귀했던

 

기억난다.

 

휴가 갔다오면 상병때 까지는 몇일 먹은 사회물

 

뺀다고 소각장 가서 대가리 박으면서 소각했다

 

나와보니 IMF 고 꿀 빨았다고?

 

전공 외 자격증 딴다고 졸라 고생해서

 

 

연봉 1800 입사하고 울었다

 

지금은 휴.. 명퇴바람 

 

그치만 애둘 잘 키워서 후회없고

 

남은 시간 또 일할수 있는 건강있으니 

 

다행으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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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5 다른의견 0 추천 2
더쿠분들 너무 고맙고 고생하셨어요 

고맙습니다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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