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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고 공천 도장 찍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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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저런식으로 편린들만 캡쳐해서 시간 바빠서 전체 내용 모르는 사람들한테 문제있는 것 처럼 공작하는데, 지금 전체 내용은 알고 문제 제기 하는건가요?
명이 이준석한테 김영선이 공천 받을 것 처럼 얘기하니까, 이준석은 거기는 경선한다고 한 것 같은데? 라고 해서 명이 부랴부랴 윤석열 한테 전화해서 그거 아니다 공천 주라고 했다고 한다. 라고 말하는거잖아요. (오히려 이준석이 명과 대통령 사이의 김영선 공천에 껴 있지 않음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저기서 핵심은 공관위원장인 윤상현이 대통령에게 직접 지시 받았다는걸 짚는 건데 여기서도 이준석 걸고 넘어지네 ㅋㅋ
+) 그리고 명이랑 찍은 사진들 올리면서 마지 무슨 엄청난 커넥션인것처럼 호들갑을 떠는데 명 같이 저런 태생이 정치 브로커인 놈들은 이 사람 저사람 기웃기웃 대면서 사진 찍고 마치 지가 엄청난 영향력이 있는 사람인냥 허풍 떨고 다니는게 업인 사람 입니다. 이준석은 대통령과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구나 생각해서 소통 한거고요. (윤석열이 비정상적인 사람이라는걸 먼저 생각하세요. 왜 저런 소통 채널이 생길 수 밖에 없엇는지) |
@청춘적니 궁금한게 왜 그럼 관련기억이없고 대화내용도 없는거죠? 오히려 이준석 본인이 그럼 대화내용을 복원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검찰이 찾아내기전에 |
@청춘적니 위법사항:
1. 대통령이 당 공천에 개입 - 공무원 중립위반 2. 당대표가 대통령에게 직접 공천 문의 - 공무원 중립위반을 알고도 무시, 공천거래가 있음을 알고도 무시 3. 명세균 : 공천을 거래로 이용 매관매직
더 적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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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밀 그니까 지금 당신도 보면 전체 내용을 모르고 중간중긴 본인 생각을 곁들여서 해석을 하고 있잖아요.
2. 당대표가 대통령에게 공천을 문의했습니까? "거기는 경선한다는것 같은데"가 대통령에게 문의해서 얻은 대답인가요? 아니요! 명이 마치 김영선 단수 받는것 같이 얘기 하니까, 뭔 멍멍이 소리야 (당내 들리는 얘기로는) 거기 경선하는것 같은데 라고 대답한겁니다.
이준석은 윤상현이 공천관리위원장으로서 직무를 독립적으로 수행하게 아무 입김도 넣지 않았고 그냥 거기서 나온 결과만 받아들인겁니다. 윤상현이 대통령의 공천 개입 영향을 받았는지는 윤상현이 답해야 하는 겁니다.
+) 당사자의 인터뷰에서 직접 본인 입으로 말한 사실관계만 가지고 따집시다.(여기저기 하도 소설 쓰는 인간들 많으니)
+) 김소연 변호사가 명태균 노트북에서 이준석이 김건희와 주고 받은 내용으로 또 뭔가 있는것처럼 언론에 공작한적 있었죠? 그것도 결국 오히려 이준석이 김재정 공천에 김건희가 개입되어 있다는 소리가 들리니까 직접 김건희 찾아가서 단도직입적으로 따져 묻고 아니라는 확답 받아낸뒤에 보기좋게 공천 배제 시킨 거였죠. 이렇듯 이준석은 공천에서 오히려 윤석열 부부의 불미스러운 공천 개입을 오히려 최대한 막은 사람 입니다.
그리고 공천 관련 일 있고 불과 몇일 뒤에 모함으로 윤리 징계 먹고 쫓겨난 사람인데 무슨 윤가랑 공천 내통을 해요? 털려면 윤핵관이나 윤상현 같은 친윤들을 털어야 뭐가 나오지... 저렇게 탄핵 비호하는거 보면 구리구리한 냄새 나지 않아요? 반면 이준석이 윤가랑 하나라도 붙어먹은게 있습니까? 간신배 친윤처럼 딸랑딸랑 안 거리고 매번 면전에 바른 소리 하다가 윤가놈한테 밉보여서 쫓겨난건데... |
@복실2 당신은 몇 년전의 대화 내용을 토씨하나 빠지지 않고 정확히 다 말할 자신이 있나요? 이미 개괄적인 내용은 여러 인터뷰에서 다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내용을 저도 알고 있는 거고요. 정확히 기억이 안 날 땐 모른다고 하는것도 자기를 변호하는 방법 입니다. |
@청춘적니
대개 자신이 없으면 글을 장황히 적더군요. 님글을 요약하면
당대표가 공천에 개입하지는 않았다. - 이거 한줄 아닌가요?
그래서요? 대통령이 공천에 개입하고, 대통령과 명태균이 선거조작질하고 공천으로 매관매직 하는거 같이 옆에서 거들어 준거는 무죄인가요?
선거 조작, 마관매직, 공무원중립위반 이거 다 알고도 눈감고 있던게 이준석 아닌가요?
나온거만 그렇고 사실 당대표 선거도 이준석 여론조작 명태균이 해서 도와줬다는건 검증이 추가로 필요하죠. |
@밀밀 그래서 한줄로 적으면 조금이라도 당신들이 "아~ 그렇구나" 하고 수긍합디까? 자세히 적어야 10% 수긍할까 말까면서
여론조사 얘기도 명태균이 "나 이 정도로 대선과 국힘에 영향력 줬어" 라는 자기 과시이지, 그래서 이준석이 도움 받았다는 여론조사 단 한개라도 가져오 보라니까 못 갖고 왔죠. 그리고 이준석이 여론 조사 때문에 출마결심 한게 아니라 이미 그 한달전인가 한참 전에 언론과 방송에 출마 선언 했었습니다. 시기도 안 맞아요.
그냥 하나부터 열까지 자기 과시와 허풍으로 점철된 인간입니다. 결국 그렇게 떠벌리고 다닌 결국이 구속 말로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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