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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터지자 마자 광주가 한일..jpg 49
괸리자1 126 2024-12-26 11:34   조회 : 19769
Screenshot_20241226_113151_Brave.jpg (283 KB)

 

20241226113219_BNUEZF7mey.jpg

 

 

 

경험자들이라 대처가 

 

어마 무시하게 빨랐네요..

 

근데 진짜 아랫줄 마냥

 

국회에서 계엄 해제 안했으면

 

또 광주만 죽어났을..ㄷㄷㄷㄷ

126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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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49
Nowhere2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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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가 다른 지역이죠. 중학교때부터 518에 대해 자세히 배운다더군요.
먹방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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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 저렇게 대응안하면 광주시민들이 가만 안두니까
REM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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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그냥 교과서에있는거 배웁니다 -_-;;
림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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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향이 대구지만 경상도 병신새끼들은 학습효과가 없음. 부마항쟁때 천명넘게 희생을 했었지만 극혐당을 지지함. 계엄을 찬성하고 쳐 앉았지. 그래놓고 광주를 욕함. 경상도 병신들. 또 경상도에는 기업이 없다고 한탄함. 지능이 그따위인데 내가 사장이라도 경상도 새끼들하고는 일 안하고 싶다. 병신들
Nowhere2go 다른의견 0 추천 27
노하우가 다른 지역이죠. 중학교때부터 518에 대해 자세히 배운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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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술퍼 다른의견 0 추천 2
제주도에 이주해서 아이들이 초등학교 다니는데,

학교에서 4.3에 대해 배워서, 저보다 더 잘 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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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US 다른의견 0 추천 28
딱히... 그냥 교과서에있는거 배웁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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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우림자우림 다른의견 0 추천 0

학교에서 배우는건 비슷한데

1년에 한번 518 행사하고

주변에 518 관련된 사람들이 많으니

체감이 다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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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세요 다른의견 0 추천 1

@REMIUS 518때 특별히 뭘 더 배운다기보단 주변에 잇는 어른이나 선생님들이 썰을 풀어주는게 다른곳보다 더 잇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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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US 다른의견 0 추천 0

@깨어나세요 광주분이세요?

행사야 있다지만 썰푸는사람은 딱히?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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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시제로 다른의견 0 추천 0

@REMIUS 

5.18때 영상도 보여주고 그랬는데 

이게 학교마다 달랐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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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볼거많네 다른의견 0 추천 0

@REMIUS 동대문 곱창집에서 술먹으면서 친구와 얘기하는데

사장님이 518때 군인으로 복무중이었다고 하더군요.

자세한 얘기는 안해주셨는데. 지역과 관계없이 아는 사람은 아는 것이고 조용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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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먹은달 다른의견 0 추천 0

@REMIUS 저는 광주 살다가 타지오니까 

이렇게 518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다고? 싶던데...

저 학생 때 5/18마다 tv나 학교에서 항상 다큐 틀어주고, 추모하러 묘지?공원?도 몇 번 갔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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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US 다른의견 0 추천 0
참 재미난게 인증할 수 있는 사람은 못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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