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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이 포고령에 대해 얘기한건 윤석열, 한덕수에게 폭탄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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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아가라
84 2024-12-26 20:55
조회 : 10010
-내일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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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신고84 2024-12-26 20:55
조회 : 10010 파워링크등록안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단은 "계엄 포고령 등 계엄 관련 문건을 국방장관 지위에서 김 전 장관이 초안을 작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이 이를 검토했다고 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위헌, 위법투성이 포고령을 보고받고도 그대로 강행했다는 얘기입니다.
[한상희/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자백이거든요. 그 포고령에 분명히 국헌 문란의 목적이 바로 드러나 있거든요. 그런 포고령을 자기들이 썼다고 하면서 내란의 고의가 없었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내란죄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한덕수 (기사내용)
한덕수 입장에서는 몰라야 삽니다
하지만 알면... 같이 묶입니다
김용현은 오늘 폭탄을 본진에 던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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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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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죽을 순 없으니~~
내란수괴의 똥개(김)입장에선 주인이랑은 선긋고싶은데 말할수록 관계만 입증될 뿐이고, 지들이랑 똑같이 내란에 관여했는데 구속도 안되고 조사로 날라리로 받은 수족(한)이 눈꼴사나울지도~ 그래서 너도 나랑 같은 급으로 관여했자나 라는 카미가제 전술이 나오는 지도 모르겠네요 |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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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현은 왜 한덕수에 폭탄을 돌렸을까? 덕수 하나 문다고 죄값이 줄어들리도 없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득이 없어 보이니, 사실일 확률이 높아 보이네요. 덕수는 생긴 것도 하는 짓도 전형적인 입 무거운 집사 스타일이라 아마 얘기해도 문제가 될 거라고 생각지 않았을 듯. |
뽐뿌하면부자된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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