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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부산은 바뀌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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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목소리 한번 내볼거라고 모여든
부산의 아이들에게,
어차피 부산은 안바뀌고, 다시 지랄 떨꺼라고,
냉소를 던지는 글에,
추천이 우르르 박힌다
아주오래전 체루탄속을 헤멜때 자주 듣던말이다
어 차 피 안 바뀔 거라고
방구석에 앉아서, 부산의 저 아이들에게
이따위 냉소를 던져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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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임 미래를 기대하는건 기대하는거고 현재까지 해온거는 반성해야하지 않나요 엄연히 안바뀐게 현재까지 팩트인데 바뀐 결과 보고나서 변했구나 장하다 칭찬해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 50대도 30년 전엔 20대 젊은이들이었죠 바뀌었나요? 다음 대선, 다음 총선 때 봐보죠 이찍 안한 사람들만 도맷급으로 개피보는 이 상황이 더 불쌍합니다 |
MakeKoreaGreat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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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47 반성하라고 강요를 직접 그 지역 가서 어른들에게 해보셨나요? 인터넷으로 뽐뿌 들어오는 tk에 젊은층은 이미 대게 민주당 지지자들인데 님은 엉뚱하게 바뀌지 않을 그들의 가족 지인만을 비난하는겁니다 결국 그게 지역감정입니다. 같은 투표권을 가진 tk젊은 층을 품지 않고 비난만 하다보면 바뀐 결과는 없을겁니다 님이 원하는게 그건 아니지 않나요? |
5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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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KoreaGreatAgain 네네 어떤 의민지는 알아요 근데 사람이면 학습효과 정도는 있어야죠 DJ가 화합한다고 포용정책해서 전대갈 물태우 장수하고 노무현은 그렇게 보내면서 보호해주지도 못했고 문재인도 양산 되돌아가서 험한꼴 보고 여태 비난 안하고 지내온 결과가 지금 이꼴이죠 부끄러움을 모르잖아요 쪽바리 왜구들이나 비호하는 것들은
젊은층 다독이고 독려하는 차원에서 감싸는것은 맞지만 결국 중장노년층 인구가 많아서, 또 투표참여율도 안타깝게도... 저 지역의 결과가 기대되지는 않습니다
자식들 욕먹는거 보고 부모들이 정신차려서 바뀌던지 특단을 강구해도 어려워보여요 그래서 비관적으로 봅니다 뒤집히고 나서 잘했다고 칭찬해줘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고작 이런 비난도 못견디면서 518 때 돌아가신 사람들 보고 홍어라고 낄낄대던 저 샛기들은 그냥 인간대접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아 물론 지금 20대가 모두 그러진 않았겠죠 그러나 한 놈들도 분명 있을걸요 |
복있는사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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