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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관저 있다는 이유로. 전통 부촌 한남동, 탄핵 찬반 집회에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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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관저 있다는 이유로… 전통 부촌 한남동, 탄핵 찬반 집회에 ‘몸살’
- “최근엔 트랙터까지 끌고 왔던데, 그들이 뭔데 제 삶의 영역을 침범하는 거죠?”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초고가 아파트 나인원한남 거주자 오모(42)씨가 최근 이 지역에서 시위가 잦아진 데 대해 한 말
윤석열 안 뽑았으면 한남동에 관저가 들어설 일 자체가 없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몇년간 잘 부탁드립니다.
이재명 정부 들어서면 매주 매주 2번 찍은 늙은이들이 고성방가 패악질을 나인원한남, 한남더힐 앞에서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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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holy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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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자기들이 석열이 들어오니 좋아해놓곤...더군다나...저것들도 사람이라고...집회나 참석해라...바로 코앞이니...석열이 빨리내보내야 지들도 편할텐데...방구석여포처럼.. |
콤보
Poor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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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도 한남대로 일대를 중심으로 저지대와 동쪽 고지대의 유엔빌리지는 초거부들이나 살 수 있는 동네죠.
그런데 보광동과 마주한 고지대는 한남동 지가 상승으로 많이 오르긴 했겠지만, 건물이나 도로 정비 상태가 상대적으로 낙후된 곳들입니다.
실제로 재개발 들어가서 현시점에서는 입주민이 빠지고 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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