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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수 국수본부장을 그나마 믿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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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on
131 2025-01-07 11:24
조회 : 16231
r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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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신고131 2025-01-07 11:24
조회 : 16231 파워링크등록안내
= 아들 학폭사건으로 취임 하루 앞두고 사의,임명취소
정순신 자녀 학폭, 계속되는 검찰출신 인사로 여론이 악화, 경찰국 신설 등으로 경찰내부의 쌓여가는 반발들로
가족문제 없는 사람, 검찰출신 아닌 경찰출신으로 데려온 사람이 우종수
2023당시 윤희근 경찰청장도 경찰대출신, 조지호 경찰차장도 경찰대출신
내 외부 사정으로 어쩔수 없이
비경찰대출신으로 추천을 해야했을 상황
(윤희근이 한달을 고심했다 함)
행정고시출신으로 외교통상부, 국정원에서 근무하다가 경찰공무원 고시특채전형 지원, 24년차 경찰공무원,수사전문가
계엄에 반항한 유일한 인물
(제주도출장당시의 스피커폰 통화내용)
검찰이 견제하는 인물(기습 압수수색등 약점을 체킹하고자)
자신의 상관인 경찰청장 조지호를 내란혐의로 구속시킴
자녀(딸1,아들1) , 아내 모두 법적/인적, 아들군대 모두 문제사항 없음이 국수본부장 임명 전 확인절차 마침. (고로 가족으로 약점잡힐 일이 없음)
임기2년. 2023.03.29~ 현재
국수본부장은 경찰청장으로 진급불가.
임기 끝나면 어차피 퇴직임. (고로 앞뒤 가릴게 없음)
국수본부장이 하는일: 전국 18개 시 도 경찰청장, 경찰서장,
3만5천명에 달하는 전국 수사 경찰을 진두지휘.
실질적 경찰 수사= 국수본부장이
경찰인사 등 그외업무 = 경찰청장이 함
국수본은 단독적인 수사기관으로 경찰청장이 터치할수 없음 (우종수는 비경찰대 출신으로 선후배관계 적용안되서 더 자유로움 그래서 조지호청장도 구속가능한거라 생각)
그나마 내가 믿는 이유,,, 내란의 때가 덜 묻어서
영웅되보자요 본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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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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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부에서 경찰이 검찰에 밀려 정말 찬밥이었던건 사실. 조지호경찰청장은 윤석열한테 굽신거리며 술이나 따르고 있고, 독립기관이 아닌 행안부산하에 경찰국신설로 경찰내부에도 윤 반대파가 정말 많았음... 이번에 꼭 들고 일어나서 능력치 보여주길 |
wooyaki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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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것때문에 미친듯이 더 달려들것 같아요
원죄를 덮을려는것처럼 게다가 내란죄에 직접 연관이 없다는건 절호의 기회인거죠 상관들 쳐날리는거 보면... |
RX93N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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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뽐뿌를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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