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강득구 의원]민주당에 몸담았다 높은 자리에 갔던 분들
31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용자신고
122파워링크등록안내
122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HOT게시글더보기▶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31
파roma
2
13
|
문재인이 사람보는 눈은 별로 없나봐요. 문재인의 외교와 청렴함, 경제적 능력은 인정하지만 윤석렬과 이낙연, 기타 수박들까지.. 김현미도 있네요. |
zerog
0
1
| 문대통령을 만드는데 큰 역활을 했다는 전씨나 양씨 같은 사람들이 선거 뒤에 정치권에서 퇴진을 했어야 되는데, 자신의 권력욕을 위해서 민주당 보수들과 손을 잡고 뒤에서 움직이고 대통령의 인사에 눈과 귀가 되어서 역활을 한게 문제였죠. |
xozoco
0
6
|
패턴이 비슷하죠.
정권 뺏기고 힘들때 안보이다가 대세 기울기 시작하면 갑자기 나타나 큰소리치죠. 마치 독립된 후에 나타나 큰소리 치는거 같은.. 보수언론도 분란 일으키는데 동조하죠. 보수 입장에선 차악이고, 온건보수라 뭔가 할 의지도 작고.. 이때는 입바른 말도 엄청 잘해요. 정권 잡고나면 다 흐지부지... 이면박근혜 정권시에도 집값이 높다고 연착륙 해야 한다고 그렇게 비판해놓고 정작 정권잡고 어마어마하게 올려버렸죠. 노, 문정권 때 비슷합니다. 뭔가 큰 사업을 안하니 국가 곳간을 채워놓는데 정권 뺏기면 보수 부자감세로 다 털어먹죠. 2번다 똑같아요. 분란 만들고 번듯한 사람 앞세워서 당 장악하고 선거 이기면 화무십일홍 소리 들을만큼 자화자찬하다 쓸떼없는걸로 시간 질질 끌며 변하는건 없고 민생은 날아가고 국민들이 밀어줄수 있는건 다 밀어줘도 남탓만 오지게 하죠. 정권 뺏기면 어디론가 갑자기 사라지죠.
이 패턴을 두번 연속 보네요. 처음엔 운이 안좋고 힘들었나 보나 했는데 두번째 보니 친노계열은 아니다 싶습니다. |
비노스
0
29
|
정치인이 그간의 행보로 평가받아야지 똥볼만 차다가 나와서 한다는말이 이제는 나 지지 "해줘" 2찍마냥 개돼진줄아나?
이재명 조국이 왜 지지받는지 느끼질못하는 듯 |
전체 코멘트 보기 ▼
유키유 |
35
0
v용이v |
9
0
비노스 |
29
0
파roma |
13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