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검찰총장 심우정만 내란공범에서 빠져있습니다.
23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용자신고
160파워링크등록안내
김용현이 어제 헌재 탄핵심판 변론기일에 출석해 국무위원 중 비상계엄에 동의한 국회의원이 있다고 했죠
대통령안가에 자주 모인 사람 + 계엄 당일 국무총리보다 미리 대통령실에 와있던 사람으로 추정해보아
김용현(국방부장관) + 이상민(행안부장관) + 박성재(법무부장관)
군 + 경찰 + 검찰 소속 부의 장들과 경찰청장 조치호 + 검찰총창 심우정이 이놈들이 내란공범으로 강력 추청되는데
언론에 심우정만 언급이 거의 안되고있네요
검찰이 스스로 수사대상 되는것을 막기위해 뒤에서 안간힘을 쏟고있을겁니다.
16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HOT게시글더보기▶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23
오색오감
0
0
|
한덕수(총리), 최상목(경제), 조태열(외교), 박성제(법무)는 반대 했다고 알려졌죠.
김영호(통일)는 생각이 없었다. 뭔지 몰라 집에가서 티비봤다. 송미령(농축)은 뭔지 몰랐다. 출장복귀해서 몰랐다. 조규홍(보복)은 반대했다고 밝혔고,...
그렇다면, 남는건 이상민(행안), 김용현(국방),.. 그리고 한분
추가로, 초반에 나온 기사에는 찬성자 3명 나왔었는데, 다시 찾아볼려니, 못 찾겠네요. |
김단비맘
0
0
|
반대? 중립했겠죠 중립은 강도가 강도질 하고 있는데 지켜보기만 하는게 중립일까요?
생각이 없었다? 그정도 자리 앉아서 생각이 없었다는 개소린 안해야지요?
반대했다? 안먹히면 사표라도 썼어야죠 계엄 실행후 그자리서 무엇을 하려고....
|
푸우날쎄
0
0
|
반대했다는 사람들도 자기들이 주장하는거지 증거가 나온 부분은 없습니다 최상목은 쪽지라고 우기는 문서 받고 실제 일명 f4회의를 진행한건 확인된거구요. 조태열도 문서 받은것은 사실이고 밑에 있던 제2차관이 골드버그 전 대사에게 전화를 한 것도 사실입니다 |
전체 코멘트 보기 ▼
스웰링 |
66
0
sk113 |
39
0
nayana1 |
2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