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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넘버3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윤 대통령에게 강한 배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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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비상계엄에서 넘버3로 지목되고 있는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측은
윤 대통령에게 강한 배신감을 갖고 있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MBN 취재결과,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은
"대통령과 장관이 정치적으로 군을 이용했다"며
"군의 무고함을 밝히겠다"고 검찰에 진술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진작 알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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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b
마스크는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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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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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군이자 반란군의 실체적인 우두머리인 방첩사령관 여인형 본인의 죄를 감경해보려는 전형적인 변명이지요.
윤돼지와 김용현 , 노상원과 그외 위헌적인 비상계엄령 선포를 이미 알고 있던 사령관 새끼들 뿐만 아니라
사령관 새끼들 아래 장성, 영관급 장교들과 부사관들까지 포함한 모든 인원중에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를 이미 알고 있었던 인원이 있는지 반드시 수사해 찾아내서
사형과 무기징역으로 척결해야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에서 다시는 이런 군사반란, 내란 사태가 일어나지 않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저 새끼들의 형사재판 뿐만 아니라 내란 특검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입니다. |
마스크는내친구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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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요.
만약 위헌적 비상계엄에 의한 내란이 성공했으면 김용현과 여인형이 알콜 미치광이 윤돼지를 그냥 놔두었을까요?
필요한 만큼 이용하다 가능한 빠르게 처단하고
전두환과 노태우 처럼 김용현과 여인형의 충암파를 중심으로 나머지 사령관 새끼들과 함께 정권 잡고 군사정권 수립 파티 했겠지요.
"설마 대통령 윤돼지를 없애고 지들끼리??"
원래 비상계엄에 의한 내란 (군사 쿠데타) 이라는것이 잔혹하고 무자비한 겁니다. |
마스크는내친구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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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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