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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난리난 분당 근황 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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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당 아래 분당' 불렸는데…"초등 1학년 교실에 5명 뿐" 쇼크
- 지난해 이 학교 1학년 입학생은 6명. 그중 1명이 전학을 가 총인원은 5명이 됐다. 학년별 학생 수가 10명 안팎인 탓에 아이들은 6년 내내 같은 반이다. 교원 수는 13명인데 전교생 수는 77명에 불과하다. 농어
분당마저 초등 1학년 교실에 5명 뿐 '쉰도시'가 된 신도시
신도시도 못 피한 '고령화 그늘'…학교가 사라진다
지난해 이 학교 1학년 입학생은 6명. 그중 1명이 전학을 가 총인원은 5명이 됐다. 학년별 학생 수가 10명 안팎인 탓에 아이들은 6년 내내 같은 반이다. 교원 수는 13명인데 전교생 수는 77명에 불과하다.
농어촌 지역의 학교가 아니다. ‘천당 아래 분당’이라 불리던 경기 성남 분당, 그중에서도 부촌으로 꼽히는 정자동 백현초등학교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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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분당 문제가 아니라 저출산 문제
분당 뿐만 아니라 광교도 마찬가지 초딩 3, 2, 1학년으로 내려갈수록 반 갯수가 2~3개씩 줄어들어요 |
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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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2030 화성동탄 제 아들 이번에 초 3학년 올라가는데 평균27명 6반까지 있더군여... 저때는 초딩 14반 평균55명 중딩때 평균55명 20반까지 있었는데ㅜㅜ 저는 수원 토박이... |
**다른어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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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jsepdl 수원 화성도 신규지역에만 쏠림있습니다.지역별 편차가 커서 전교생 240이하인 초등학교가 10개교에 달합니다.화성도 동탄 빼면 별거없구요.화성의 인구증가는 다 동탄으로 인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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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애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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