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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의 갓을 던져버리고 상투를 자른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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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윤이 되도 나라 안망한다.걱정마라.
2.작용과 반작용을 설명했죠.명박이가 노대통령을 죽음에 이르게 한 반작용으로 문이 당선되었다.문이 명박근혜를 감옥에 보낸 반작용으로 윤을 당선시켰다.
3.윤에게 사면을 통해서라도 하야의 길을 터주자.
이러던 유시민이 홍준표와의 토론에서 갓을 던져 버리고 상투를 잘랐습니다.
똑같이 보복하라.
놀라운 변화죠.진보세력의 선비스러움이 여전히 불만인 사람들 많죠.
그런데 유시민의 입에서 저런 말이 나왔어요.
이건 역설적으로 대한민국은 더이상 화합과 용서가 존재해서는 안되는 보복과 복수가 오히려 서로를 조심하게 만드는 안전장치로 작용할것이란 자기확신일겁니다.
실제로 이게 맞죠.
국힘이 무섭다?
민주당도 두려워하게 만드는것만이 한국을 살리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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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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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땐 그 누구도 이렇게 까지 윤석열이 계엄령 까지 생각하고
내환죄 까지 저지를줄 누구도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 했으니 그걸 나이브 하다고 할수 없을껍니다.
아니 세상에 어떤 미친놈이 아무리 윤석열이라도 북한에 시비 털어서 전쟁 일으키려고 해서 미국이 개빡쳐서 미국이 정보 제공하고 그러다 걸리자 계엄령 일으킬줄 그 누구가 예상을 했겠습니까?
대구에서도 저 새끼 미친놈 이건 아니지 라고 이재명 욕만 하시는 분이 그렇게 외쳤습니다. 유시민이 만약 그걸 걱정했다면 미친놈이라고 다들 욕부터 했을껍니다. |
노답감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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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잇이잉 솔까 그 추미애도
그렇다고 설마 이 새끼가 21세기에 계임을 할까?
했을듯. 까불지마라 우리가 다 보고 있다 경고정도 생각했을듯 추미애는 차가운 현실주의자고 윤석렬은 미치광이라서 서로가 서로를 이해할수 없을듯 |
토마토스위스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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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러면 사법의칼, 언론의칼, 시민사회의칼 모두 가져야 할텐데 그게 너무 어려운게 문제라고 봅니다. 저들의 뒷구멍을 챙겨줘야 득할수 있어보이니 |
하늘빛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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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하면부자된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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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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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ero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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