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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교수 - 기사 제목 수정하라.jpg 13
바람막이쪼아 164 2025-02-03 13:46   조회 : 1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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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금융치료가 답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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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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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측이 아시아투데이 회장 “그 기자 ○○ 아들·딸 맞지?”라는 말이 끊이지 않는 신문사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사장 선상신·대표이사 우종순)의 사장과 부사장 겸 편집국장 자녀들이 아시아투데이에서 편집국 기자로 근무 중이다.선상신 아시아투데이 사장의 딸 A
가리봉노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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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경우 언론사를 고발하면 안됨. 무조건 기사 쓴 기자를 고소해서 엿 맥여야됨. 그럼 기자가 출석해야 하고 나중 합의금도 본인이 내야댐. 언론사는 다음 고소하고
새벽촛불 다른의견 0 추천 59

 

사진 우측이 아시아투데이 회장

 

 

  • “그 기자 ○○ 아들·딸 맞지?”라는 말이 끊이지 않는 신문사
  •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사장 선상신·대표이사 우종순)의 사장과 부사장 겸 편집국장 자녀들이 아시아투데이에서 편집국 기자로 근무 중이다.선상신 아시아투데이 사장의 딸 A씨는 지난해 3월 아시아투데이에 입사해 5월부터 ‘바이라인’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투데이는 지난해 7월 수습기자 3명을 공개 채용했는데, 인사국에 따르면 A씨는 이에 앞서 인턴기자 6개월을 거쳐 10월 홀로 정규직 기자로 채용됐다. 정규성 부사장 겸 편집국장 딸 B씨도 지난해 6월 아시아투데이에 입사했다. B씨는 2017년 타 언론사에 입사해 5년차로, 현재 아시아투
https://www.mediatoday.co.kr/news/a...

 

아시아투데이의 실질 대주주인 우종순 부회장 겸 대표이사의 가족 등 특수관계인들의 

부정 채용 의혹도 끊이지 않고 있다. 우 부회장은 2005년 아시아투데이를 창간해 

편집국장, 편집총괄 부사장, 대표이사·사장, 발행인을 지냈고 

지난해 2월부터 대표이사와 부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가 족같은 회사....아시아투데2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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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o 다른의견 0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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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hard75 다른의견 0 추천 0

금융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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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이 다른의견 0 추천 2

암덩어리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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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죄조심 다른의견 0 추천 0

고소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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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년개띠오명규사장 다른의견 0 추천 2

아시아경제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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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소원 다른의견 0 추천 0
기레기 신문사는 빨리 폐간 시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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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다른의견 0 추천 1

징벌적 배상 시행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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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봉노총각 다른의견 0 추천 14

저런 경우 언론사를 고발하면

안됨.

무조건 기사 쓴 기자를 고소해서 엿 맥여야됨.

그럼 기자가 출석해야 하고 나중

합의금도 본인이 내야댐.

언론사는 다음  고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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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교주 다른의견 0 추천 1
쓰레기같은 놈들이 개나 소나 언론사 차려서 양아치짓거리 하고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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