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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성이 결여 되어 있으며 수차례 시정하였으나 계속 지도 요망됨. ''자신의 나태와 무관심으로...''준법성이 없고 태만으로...
'담임이 생활기록부에 이런 말 쓰기 엄청 힘든데 얼마나 심했으면 이랬을까요? 그 담임은 사람 보는 눈이 정확한 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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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학창시절을 보낸사람이 mbc는 어떻게 들어간건가요
그러게요..보통 아무리 지랄같아도 담임이라 좋게 써줄려고할텐데...한심한년이내요..엄마닮으라고 교육시킬듯
저당시 매질은 했어도 생활기록부는 대부분 좋게 써주는데 저렇게 쓸정도면 개차반 폐급인거임..
주작아닌가요? 아무리 쓰레기라도 선생이 설마 저렇게 적을리가요?
어진간히 감당 안되는 물건이었던듯
아무리 옛날이래도 저리 적으면 부모님 찾아갈텐데..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이진숙의 인성을 꿰뚫어보았던 중학교 담임 선생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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