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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부관 "윤석열 갈 데까지 갔구나 " 19
내란수괴0010파면사형 119 2025-02-06 09:09   조회 : 1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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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부관까지 이런 진술을 했다네요

119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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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9
뽐-뿌
| 다른의견0
"갈 데까지 갔구나" 로 써야 하는 거 아닌가요 어떻게 보도국에서 저런 실수를 하는지
뽐-뿌 다른의견 0 추천 41

"갈 데까지 갔구나"

로 써야 하는 거 아닌가요

어떻게 보도국에서 저런 실수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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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렁큰듀라셀 다른의견 0 추천 1

말장난의 여지를 두기위한 함정카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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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_Joeng 다른의견 0 추천 1

MBN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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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부탐험대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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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kz 다른의견 3 추천 0
"갈 때까지", "갈 데까지" 둘다 문제 없는 표현입니다.

 

황금폰 문제로 급박한 상황이었기에, 전 "갈 때까지"가 더 적절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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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너말이맞음 다른의견 0 추천 1
갈 때까지는 시간을 기준으로 하는 말이므로, 사람이 처한 상황이나 인성의 문제와 관련된 이런 상황에선 갈 데까지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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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kz 다른의견 0 추천 1

@반박시너말이맞음 반박하셨으니, 제가 맞는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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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돌격 다른의견 0 추천 0

때는 시간.

데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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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있잖아 다른의견 0 추천 0
그니까 MBN 갔겠죠. 능력있으면 kbs, mbc, 조중동(얘들은 공부 능력만 있는 좀비긴 하지만) 갔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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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하면부자된다면서 다른의견 0 추천 3
상황보면 신빙성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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