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한테 보여주고 싶네요.
원더골 넣고도 늘 운이 좋았다 그러니까 진짜로 원래 평가받아야 했던 것 만큼 정당한 평가를 못 받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또 재계약 시기 되면 쫌 이기적으로 자기 몸값 올릴줄도 알고, 다른팀들 이용할 줄도 알아야 하는것을, 너무 순둥이라...
결국은 케인 같이 하는게 승자죠. 흥민이 처럼 한 팀에 충성하고 몸값 흥정도 고분고분 하고 해 봤자 끝에 이런 대우 받는 게 안타깝습니다. 케인은 나갈 때야 욕 잠깐 먹
겸손한거 서양에서도 좋아하는게 맞는데, 표현 방식이 다른거죠. 너 오늘 너무 아름답다 라는 소리를 들으면 우리나라는 아니에요. 라는게 겸손인데,
서양에서는 너무 고맙다, 너도 오늘 너무 아름답다 라는 식으로 적극적인 긍정을 해주고 상대도 칭찬해주는게 겸손이라고 생각하죠.
서양인들이 진짜 바보로 본다는 한국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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