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오세훈의 일관된 워딩.jpg
50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용자신고
88파워링크등록안내
일관된 워딩을 한다는 것은 저 뇌 속에는
부잣집 자제분들이고
가난한 집안은 어린이들 인 것.
HOT게시글더보기▶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50
마틴DB
18
1
|
어린이는 어린아이의 준말이 아니라 사실은, 어린 사람을 높여서 부르는 말이다. 어린 사람의 존칭은 어린이고, 어른 사람의 존칭은 어르신이다.
사람 까는 글을 쓰려거든 내 주장이 맞는건지 검색해보고 써야되는 겁니다. |
말꺼내지도마
1
18
|
자제 (子弟) 1.남을 높여 그의 아들을 이르는 말.
2.남을 높여 그 집안의 젊은이를 이르는 말.
결국 부자집을 높이고 가난한집은 깎아내리는 효과 |
카말랭
0
7
|
@마틴DB 심지어 첫 댓은 어린이에 대한 내용조차 없음
사람 까는 글을 쓰려거든 내 주장이 맞는건지 검색해보고 써야되는 겁니다
아무리 2찍이라고 하더라도 적당히 뇌검색안 하고 써야
|
마틴DB
5
0
|
@카말랭 댓글 내용 읽어보면 첫 댓글을 지적한게 아니라 글 본문을 보고 말한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나요. 글이 잘못된 내용이라 사실 전달을 위해 위에 단겁니다. |
별빛고운
0
6
|
@마틴DB 어린이가 높임말인것은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허지만, 오세훈이 그 뜻을 알았다면 가난한 집안의 자제분 또는 부잣집 어린이로 통일해서 언급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왜 굳이 워딩을 다르게 해서 차별을 하려고 했을까요? 충분히 깔 수 있는 발언입니다. |
마틴DB
3
0
|
@별빛고운 저거 찾아보니 21년도에 오세훈이 “부자집 자제분들, 가난한 집 아이"라고 차등 발언해서 문제가 된 겁니다.
어린이는 편문된 자막입니다. 본문대로 오세훈이 어린이라고 발언했으면 문제가 되는 발언이 아닙니다. 어린이가 아니라 아이라고 해서 문제가 됐던겁니다. 자제분들은 존칭, 아이는 평어니까요.
자막처럼 자제, 어린이 발언했으면 둘 다 존칭이라 전, 후 동일 존칭 균형으로 문제 없는 문장입니다.
글쓴이가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잘못도 아닌 정상 문장을 잘못이라고 올린겁니다.
문제가 없는 편문된 자막 가지고 잘못했다고 하고 있고, 오류 알려주니 비추주는 좌파 진보들 대단하네요.
팩트는 관심없고 오로지 진영에 의해 쉴드냐 공격이냐를 결정하는 사람들.
이러니 오른쪽에도 불법계엄도 팩트 무시하고 경고용 고도의 정치행위라하고, 부정선거 있었다고 우기는 극우들이 있는겁니다.
민주당 지지자들도 팩트 얘기하는 댓글 비추로 공격하고 그냥 본인 지지정당의 인물이냐, 대치되는 정당의 인물이냐 진영만으로 판단하면서 극우들 생각 판단 대응과 똑같이 행동하죠. |
대월교주
0
0
|
@마틴DB 사전적으로는 어린이도 존칭이지만 통상적으로 평어에 가깝죠 오류지적질하며 좌파니 우파니 님처럼 난리칠것도 없습니다
|
함만말는맞 |
52
0
에브라자 |
11
0
말꺼내지도마 |
18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