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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고샹하셨어요. 사랑합니다
손으로 태양을 가리랴... 멀리서나마 응원하겟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오늘 찍은게 아닌 것 같습니다
스크린 배치가 오늘과 달라요
그리고 역사박물관앞에 저렇게 한산하지 않았어요
정말 꽉꽉차고 깃발도 수천개가 있었어요
밑에 왔네요
구미사는 벌레
국힘 지지자 = 조선족
고생하셨습니다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광화문을 밝히는 거대한 응원봉 집회 ㅋ
79 2025-03-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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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룡님
남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