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언론이 하는거 이번에는 더 악랄한  

가세연이 채워주면서 다함께 대광란의 파티가 시작된거 

살인스탭 도파민 파티의 목적을 정의구현이라고 포장하는거고

뭔 펨코뿐입니까... 뽐뿌건 어디건 모든 커뮤가 합동해서 살인면허 받은 거 마냥 음주운전으로 김새론 욕하다 죽으니까 태세전환해서 김수현 욕하는데. 

애초에 성문제라고 하면 환장하는 여성단체들 들러붙고 여초에서 여론 모으면 남성 한명 죽이는 건 일도 아니죠

그들에게 사안의 경중은 중요한게 아닙니다. 일단 성문제가 1이라도 있으면(설령 형법적으론 문제가 없고 도의적인 문제라도) 그루밍이다 가스라이팅이다 온갖 자극적이고 그분들 환장하는 단어 써가며 1도 100 처럼 죽일놈으로 몰아갈 수 있는게 그분들 능력 이거든요.

그리고 마법의 단어가 있죠. '성인지 감수성' 

조금만 "그래도 이렇게까지 죽일놈으로 만들 일인가..." 와 같은 반응이 나오면, "당신 정말 성인지 감수성이 떨어지는군요" 바로 상대방을 공감능력 떨어지는 무지한 사람 취급

반대로 물어 보고 싶군요. 그 공감능력 이라는게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어떨지는 조금도 작동하지 않죠?  1이든 100 이든 성문제가 관련되어 있고 남성이면,  무조건 가해자 죽일놈이 되어야 하니까?

추가)

이런 기사들 좀 보세요. 심지어 김수현을 8세 여아 성폭행하고 장애인으로 만든 강호순이랑 엮고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김수현 측에서 이 기사 쓴 여성 기자 꼭 고소하셨으면 합니다. 얼마나 사람이 악의적이면 이런식으로 기사를 씁니까...

그때 그 사람들이 이번에도 그러는거죠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공감입니다.

전남편은 뭐지

김새론과 이선균은 전세계적으로 까이지 않았죠

해외 거의 모든 팬들이 미자교제때문에 손절,비난하는걸 유독 이곳만 관대함

30살 성인남자가 15살 여중생과 사겼는데 이곳만 그저 남녀사이라고 함

김수현은 최대한 늘리고 상대는 최대한 어리게 보이게 하고... 

일단 김수현은 성인돼고 만났다니까 그건 보류하고

유족측 카톡 2016년 6월로 계산 하면 딱 1달 모자른 만 16살이죠? 우리나이로 17살 고등학생 입니다.

똑같은 잣대로 김수현도 28살 이라고 하던가...

그리고, 카톡에서 언제쯤 너 안을 수 있냐그 물은 거로 봐서 당시엔 잠자리도 없었죠?

만 16세만 넘으면 법적으로도 형사처벌 대상이 아닙니다. 도의적인 문제만 있을 뿐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