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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검찰, 국힘은 결국 자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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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검찰 개혁을 막기 위해 조국 일가를 무자비하게 도륙한것이 큰 업보로 돌아왔습니다.
조국은 죽지않고 총선에서 크나큰 입지를 구축하며 살아돌아왔고
이재명을 죽이기 위한 무리한 수사로 신뢰성을 잃었습니다.
지지기반이 필요해 손을 내밀었던 신천지-기독 세력에 보수 1당이 먹혀버렸고
국민의 신뢰를 완전히 잃었습니다.
사면초가 상태에서 윤은 비상계엄 버튼을 눌러 모두를 끌어안고 장렬하게 산화해버렸네요.
이제 공직자 자녀에 대한 특혜 수사는 조국의 전례를 따르라는 비판을 영원히 받게 되었습니다.
얘들도 이럴줄 알았으면 적당히 했을겁니다.
언론도 민낯을 드러내는 바람에 대안 미디어에 먹혀버렸습니다.
실시간 시청자
겸공 1위, 매불쇼 2위, 사장 남천동 3위, 엠비씨 4위 ㅋㅋㅋㅋ
소위 엘리트라는 판사들의 덜떨어진 실체와 최상목, 한덕수를 비롯한 모피아들의 실상도 낱낱이 드러났습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라도 언젠가는 처리해야 할 개혁대상이라는 것을 안것만으로도 소득은 있었어요.
여론조사 조작질도 걸려서 약빨도 먹히지 않고 이젠 정말 실력으로 선거해야할텐데 그게 가능한 정당이면 이지경까지 안왔겠죠.
자유통일당 전광훈, 손현보 똥꼬 핥다가 뒤질거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나라가 정상화 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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