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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지지자들은 벌써 내각제 경험함 ㄷㄷㄷ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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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패착을 지금 뼈저리게 깨닳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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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부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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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안에 개헌하자는 지금 개헌은 국민을 위한 제도개선이 아니라
이틈을 틈타서 자기들의 밥상을 차리려는 의도입니다
밥해서 국민을 먹여라 이놈들아 |
ji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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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저도 격렬하게 비난했던 사람인데 솔직히 지금도 화가 나는것은 민주당 지도부에서 그때 우원식을 뽑은 민주당 의원들의 명단을 공개하지 않았다는거예요. 잘못이 없다면 정당하게 자기 이름 내놓고 투표해야지 왜 숨기고 그걸 덮어줍니까? 지도부도 문제가 있다는걸 인식하고 그자들이 공격받을까봐 가려준거잖아요. 그때 덮어줬기때문에 지금 당원과 국민들의 뒷통수를 치는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생각해요. 국회에서건 정당에서건 자기 이름을 떳떳하게 밝히고 투표하지 않는다는것은 큰 문제라고 봅니다. |
주정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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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주도적으로 우원식 밀은 중진 = 박주민
아래는 제가 댓글단거 가져옵니다 그 전 박주민 비토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si=MlaaEJTMUTGQu4VK&v=CAwWX-51KPA&feature=youtu.be
여기 18분쯤에 본인이 본인입으로 당원 의사가 그때는 추미애였는데 "민생" 을 논하며 그걸 잘할 수 있는 사람 만드는게 당원의 뜻을 받드는게 아니냐? 이런식으로 말함 = 임종석과 같은 부류 즉 586 민주화 운동으로 자리내놔 한다음 바로 국회의원 자리 해처먹고 국민의 계몽내지 교화의 대상으로 보는 시각과 머가 다릅니까?
세월호 변호사로 단숨에 스타덤 - 밑바닥 부터 올라오지 않고 - 국회의원 입성 3선째 - 당원의 의사를 곡해 후 마치 더 대의인것인양 포장했지만 아 내말이 맞다고 하는 부류 벌써 을지로 머시기인가? 계파까지 있던데요?
절대 얘를 더 키워주면 안됩니다 3선이면 마이 해먹었고 고만 내려와야합니다 |
actg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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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박주민 법사위원장 노린다는 소문이 돕니다.
절대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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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뚱이
4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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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은 대의원제 버려야 합니다. 권리당원들의 의사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투표를 해도 대의원의 한 표가 수십명의 권리당원 한 표와 같은데 그들만 잘 구슬리면 되니까요. 당원 다수의 의사를 반영하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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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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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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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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