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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핸폰 끄고 칩거중이신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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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오후에 입장 철회하고
사과는 말고 그냥 내려오셨음 좋겠습니다.
만약에 사과하게되면 사과가 진심인지 확인할 수 있는 행동도 함께 보여주시구요.
징계 받으시든지 자리에서 내려오시던지 이대로는 못 넘어갑니다 이거 넘어가면 계속 흔드실 거잖아요
국민정서를 무시해도 유분수지
겨우 한숨 돌리고 휴식 누리던 주말에
급할 것도 없는 개헌 논란을 투척하다니 뭡니까
보좌관님들 커뮤니티 모니터링 중이라면
꼭 직언해주길 바랍니다
아직 내란수괴가 방도 안뺐는데, 실실 웃으면서 개헌얘기하는 국회의장....열받네..
어제 주말이 어떤 날인데요.
4개월 내내 불안함으로 가슴 졸이며 지내다 파면의 기쁨으로 처음맞이한 일요일이었어요.
우리나라 이제 살았다.얼른 빨리 재정비해서 노력하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저력이 있는 국민이다..이런 자부심이 있던 상황인데
그 상황에 찬물을 확 끼얹어버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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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son1
어거지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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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제 개헌 카르텔들이 이제까지 개헌 노래를 불렀죠
대표적으로 김용민 최근까지 윤석렬이 자진하야 시키고 임기단축 개헌하자고 노래를 불렀죠 이재명대표가 대표직 내려 놓으면 숨어있는 내각제 개헌카르텔들이 또 개헌 노래를 부를겁니다. 우원식의장이 선수쳐서 개헌이야기 꺼낸겁니다. 지금 분위기보세요 개헌 입밖에 꺼내면 윤석렬이랑 동급 취급받게 분위기 만들었죠 우원식의장 넥타이 보셨나요?
김소원 시인의 진달레꽃 시 구절이 써 있죠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우원식의장과 이재명 대표의 큰 그림이죠 진짜 천재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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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son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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