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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래 셰프가 말하는 탕수육 고기의 진실.jpg 63
ejfbe 14 2025-04-23 15:46   조회 : 29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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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추천하기 다른의견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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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공유 코멘트작성 코멘트63
꿈꿈
| 다른의견0
현실은 지금 항정은 커녕 등심쓰면 땡큐고 등심안쓰고 황교익말대로 막고기 쓰는집이 있는거 같아요
choi's
| 다른의견9
황교익이 저때 망언들로 지금도 까이고있죠 이재명 대통령돼도 황교익은 멀리 했으면...
부자가된다면
| 다른의견1
쿄이쿠는 우리나라에서 하는 음식은 쓰레기를 둔갑시키거나 남의꺼 따라하는거로만 보는듯
때리지마빵사올게
| 다른의견4
교이쿠님이 맞는말 같은데.. 괜히 잘하는 중국집가면 덴뿌라를 먹으라고 하는게 아니죠..소스가강한 음식들은 재료의 맛을 가리기위한 것도 분명 그 이유중 하나니까요.
그레이스케일
| 다른의견0
황교익은 대중 중국집의 탕수육 얘기를 하는 것 같고, 여경래는 고급 중식당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중식 명인 유방녕의 항정살 탕수육 요리를 일반적인 탕수육의 예시라 할 수는 없죠.
가인박명 다른의견 0 추천 0
탕수육 먹을 때마다 고기가 너무 뻑뻑하다고 생각했는데 항정살 탕수육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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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y801 다른의견 1 추천 2
그런 탕수육은 너무 오래 튀겼거나   초벌 튀긴거를 재벌튀긴것일때 그렇고

 

생고기 바로 튀긴건 촉촉 부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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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라지 다른의견 0 추천 0
어떤 부위 어떤 고기 썻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겟죠

싸구려쓰면 바로 해도 맛잇을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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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굴암 다른의견 0 추천 0

@sdy801 

원래 생고기가지고 할때도 재벌합니다. 더 바삭하라고..

어느집이 한번만 튀기고 손님한테 나오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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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urazi 다른의견 0 추천 0

@쓰라지 

저는 보통 탕수육 먹을때 반씹고 나서 

절단면 절반 냄새 맡아보는데

싸구려 고기 쓴건지 모르겠는데

고기 잡내 심하게 나는 탕수육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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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라지 다른의견 0 추천 0

@mikurazi 잡내면 뭐 참고라도 먹지

뭔 가죽 씹는거 같은 고기도 있습니다

이런거 턱아파서 재대로 먹지도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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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꽁 다른의견 0 추천 0
일반적으로 공장에서 납품받는 탕수육도 그렇지만..
직접 만드는 경우도 후지 뒷다리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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옾화조던 다른의견 0 추천 3

하는 발언은 국힘쪽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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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눌렀음 다른의견 0 추천 0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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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진미 다른의견 0 추천 0

ㅋㅌㅋㅋㅌ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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