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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 극히 이례적인 일들이 현실에서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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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극단적으로 보이는 이례적인 시나리오까지 공론장에서 논의되고 있는 걸까요?
그건, 2024년 대한민국에서 총 든 군인들을 국회 등지로 출동시켰던 것처럼, 극단적인 일을 실제로 행동에 옮기는 이들이 있고, 극히 이례적인 일들이 현실에서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상계엄을 비롯해서 자신들이 뭘 하더라도 보통 사람들은 그냥 받아들여야 한단 것처럼 보이는 행동들부터, 그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탈인간급이 아니라 탈인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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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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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눈이부신날에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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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에게 몇학번이냐고 물었을때는 젊은 검사들의 치기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그냥 기득권 귀족세력의 막내로써 총대 맨것 뿐이더라. 이번엔 진짜로 질거 같으니 막내가 아니라 제일 선배급인 대법원장이 직접 해결하겠다고 출동했을 뿐. |
뽐중독뽐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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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 기득권들 상대로 별 수 없음.
권력 잡고 철저하게 조져야 함.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본보기 삼아서.
땅에 떨어진 정의를 우리 세대가 바로 세워야 우리 자식 세대들이 이어서 나라를 발전시키죠.
기득권들의 말도 안되는 우기기, 이제 끝낼 때가 왔음. |
진은파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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