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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개뿔 얼마 내지도 않으면서 저딴소리를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하네요. 볼때마다 너무 화가남.
내 세금이 어쩌고 내가 낸 세금 이소리 하는 사람들 보면 높은확률로 얼마안내는 사람인 비율이 높다는 말 들었슴다
어쩌면 세금 환급받는 부류일지도..
꼭 동류들이 동족혐오를 해서요...
근데 저 이야기가 정확한 팩트인지는 아직 모른다는거죠..
저 이야기는 사회복지사한테 전해 들은 이야기를 표범이라는 작가가 SNS에 올린게 퍼졌다는거라 사실인지 진위 여부가 확인이 안됩니다.
아래 짤방은 본문 내용을 2018년에 스브스에서 기사로 만든 것이구요.
뭐 근데 기겁할 대상이 한쪽으로 정해진 건 아니지만..
참.. 어렵습니다 정말
세금 내기는 할까요?? 세금 축내는 개 ㅅㄲ들일 가능성이 더 큼
죽여버리고 싶어요 저런 인간들
일*, *베하는 놈들이 저렇게 신고하는 정신머리를 가졌죠.
엄청 옛날에ㅈ본건데..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돈까스 먹는다고 신고하는 세상
35 2024-11-1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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