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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당시의 비트코인의 위상 37
본탱이 23 2024-12-28 00:27   조회 : 25232
1000000509.jpg (39.6 KB)

 

20241228002741_ITTIET2N6z.jpg

 

 

 

15억을 주는 이벤을 했었는데...

23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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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37
icon1
| 다른의견0
어때 받았으면 치킨값 되면 팔았겠죠
이것참나 다른의견 0 추천 1

돌아가고싶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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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시로가네 다른의견 0 추천 0

저기 무슨업체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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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1 다른의견 0 추천 19
어때 받았으면 치킨값 되면 팔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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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삼치 다른의견 0 추천 0

저때 사서 냅둘껄껄 하는 게 말도 안되는거죠 ㅋ

사놓고 완전 잊어버리고 놔둔거아니면

중간에 안팔고 냅둘수가 엄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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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극혐 다른의견 0 추천 4
저때는 네이버 카페에서 비트코인 채굴기 다운로드해서 돌리기만 해도 하루 1~2개씩 캐졌어요.
그때는 다 컴퓨터 해킹하려고 깔라 하는 거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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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53940 다른의견 0 추천 2

전 이런 쓸대 없는건 누가 만드는거야...말도 안된다...라며 무시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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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rmo2800 다른의견 0 추천 6

지금이니까 이런말 하는 거지만

기억을 리셋하고 저시절로 돌아가면 2배만 올라도 다 팔죠 ㅋㅋㅋ

 

전기 통신 다 안되는 어디 무인도 같은데 들어가서 실종 되었다가 돌아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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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psycho 다른의견 0 추천 1

개공감.

50퍼만 올라도 대부분 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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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살자 다른의견 0 추천 1

이번 리플을 800원 샀다가 1300원할때 전부 팔았습니다.

근데 4900원까지 오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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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oer 다른의견 0 추천 0
오징어 게임 하고 돌아와야 하나요? 하긴 못돌아오네요 ㅋㅋ
*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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