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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를 꿈꾸고 있는걸까요?
어림 반푼어치도 없지.
뭘해도 찐따
히틀러보다는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모토로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본을 그렇게 좋아하잖아요
웃프게도 우리나라는 양쪽 30%때문에 한쪽으로 기울긴 힘듬 ㅎㅎ
요즘 흐름이 좀 비슷해 보이는데...
구치소 들어가고 나서부터 이재명 악마화 하며 보수 집결 지지율 다시 슬금슬금 오르는 거 보면 그렇지도 않은 듯..
@레버리지드림 언론 알밥들 이번에 꼭 정리하고 가야 합니다. 현실은 다릅니다. 국민들한테 타박듣고 서민인척 국밥먹는게 한계입니다.
@재물신
물론 그런 사람도 있지만 현실에는 전광훈, 신천지, 중국해커 99명설에도 홀라당 넘어가는 인구 수도 적지 않습니다.
자기가 중도라고 생각하면서 어설픈 양비론으로 결국 국짐 좋은 일 하는 전한길 같은 부류도 존재하고요.
반대로 가죠..
히틀러는 쿠데타 후 정권 잡고
윤빠가는 정권 잡고 쿠데타
비슷한건 둘다 사회 악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쿠데타 실패하고 대스타가 된 독재자.jpg
34 2025-01-3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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