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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축의금 안받는 결혼한사람 때문에 살벌했던적 있는데 32
윤거니깜빵가자 8 2025-02-02 22:57   조회 : 26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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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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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생이 뭐에요?
쓴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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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지들 허영심에 무리해서 호텔에서 해놓고 밥값보다 더 내니마니... 그럼 출장비라도 주든가..소중한 주말에 옷 차려입고 일부러 자리 채워주는데 고맙다고는 못할망정.. 주말에 거기가서 축의금 내고 시간들이느니 안가고 맛있는거 사먹는게 남는장산데도 가는거구만.. 개인적으로 내 몸값이다..싶어서 어정쩡한 관계는 돈 더주고 안감.
파라칼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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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줄이네요
트리스테판 다른의견 0 추천 18
기준생이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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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허허 다른의견 0 추천 3

기혼준비생들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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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칼롬 다른의견 0 추천 20
별다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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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쌘제비1 다른의견 0 추천 0

별걸진짜 다줄인다 다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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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러나무 다른의견 0 추천 0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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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 다른의견 0 추천 2
예전에 (좀 오래전..) 아버지 친구 아들 결혼을 명동 롯데호텔에서 해서 

저도 따라 갔었는데 축의금 안받고, 밥도 주고 선물까지 주더군요.

 

예전에는 특급호텔 결혼식은 진짜 돈있는 사람들만 해서 

특급호텔 결혼식은 축의금 안받는 경우가 좀 있었던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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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초코 다른의견 0 추천 31

요즘은 지들 허영심에 무리해서 호텔에서 해놓고 밥값보다 더 내니마니...

그럼 출장비라도 주든가..소중한 주말에 옷 차려입고 일부러 자리 채워주는데 고맙다고는 못할망정..

주말에 거기가서 축의금 내고 시간들이느니 안가고 맛있는거 사먹는게 남는장산데도 가는거구만..

 

개인적으로 내 몸값이다..싶어서 어정쩡한 관계는 돈 더주고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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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aats 다른의견 0 추천 1

과거에 문제라고 하던 허례허식은 그래도 자기 돈 가지고 과시 하려 드는것 이었지만 지금의 그런 허영심은 남의 돈으로 부리려 들고 있는 세태 이다보니 문제가 더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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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사는사람 다른의견 2 추천 0
잔치날에 장사하는거 아니라는건 부자라서 가능한 얘기.

축의금은 기브앤테이크라서 없는 사람들은 뿌린만큼 결혼식날 회수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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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다른의견 0 추천 1

각자가 주고받은 그돈들로 웨딩업체만 배불리 돈벌어주는 병신같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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