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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의 사냥표적이 이재명이 아니라 대한민국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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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파워링크등록안내
작금 국가 제일의 필요는 국정안정이다.
그런데 늙은 도적 한덕수는 내란공범 주제에 '대행직'을 궤차고 앉아
내란의 조기수습을 막고 있다.
역대 어떤 대통령이, 어느 권한대행이 여야가 합의하여 추천한 국회 몫 헌재 재판관
후보 임명을 거부했던가?
권한대행 탄핵정족수에 이론이 있으면 우리 법 최고기관 헌재에 유권해석을 구하고
헌재는 어느 쪽이 국익적 최선인지를 가려 알리면 된다. 물론 그 배심원은 국민들이고.
일모도원(日暮途遠), 갈 길 먼데 이처럼 나라를 위기의 소용돌이로 몰아 넣고
수습의 길목을 골목골목 딴지 걸며 게거품물고 막아서는 국민의힘은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인가?
그런 정당을 지지하는 배역의 무리가 국민3할이고 그런 윤석열 보고 잘 한다고 힘내라고
꽃다발로 후원하는 적잖은 중맹(衆盲)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니 시름만 는다.
月白雪白 天地白 山深夜深 民愁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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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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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체제전복을 위해서 저 쓰레기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 현실이 놀라울따름입니다.
어쩌다 이나라가 이렇게 망가졌는지...과연 저들에게 나라가 있기는 한건지도....자기네들 탐욕외엔 보이지않아요 |
Zihard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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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왜당 국짐놈들은 이나라를 망쳐서 다시 일본의 속국으로 만드는게 목표인 부일매국노들이라서
국민과 국가를 위하는 세력들은 전부 다 빨갱이로 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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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종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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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새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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