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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중 캐리어 털린 사람 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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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dya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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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레이오버나 스탑오버할때는 대부분 락커나 배기지 스토리지 이용합니다.
체크인 전이나 후에 맡겨야 할 때는 호텔 카운터에 맡기구요.
대부분 한국인들 포함 이런식으로 이용하지 자전거 거치에 묶는건 생각도 못하고 보지도 듣지도 못했습니다. |
후디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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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한국 치안하고 무슨상관인지 모르겠지만
한국 그렇게 오래살고 외국도 수백번 나가봤지만 캐리어를 자전거 거치대에다 묶어 놓는 사람은 본적도 없고 그런사람이 있다는 소리도 들어본적이 없네요.
한국에서도 길가다 길바닥에 주인없는 캐리어가 있으면 저라도 무서워서 경찰에 신고하겠습니다. |
그림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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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치안이 좋고 특이하긴한것 같아요. 몇일전 아침에 가게 지나가다가 가게앞에 누가 캐리어 두고 갔던데 일끝나고 오후 늦게 그가게 다시지나가는데 그 캐리어 그대로 있는거 보고 한국 살기 좋구나 다시 느꼈네요 ㅋ |
꽃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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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거치대는 생각해본적도 없네요 보통 짐보관소나 무인락커찾죠 동선 줄여보겠다고 코인락커 찾아 갔는데 캐리어 보관가능한 자리가 다 차서 엄청 헤맷던 기억이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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