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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 내 이랄줄 알았다~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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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분위기에 휩쓸려 태블릿을 사면, 꼭 몇개월 뒤에는 지인 손에 들려있는 걸 알았기 때문에,
이번엔 참전 안하려 했는데, 11.2만은 너무 매력적인 가격이라 주문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지바이발 P11을 며칠전 받았습니다.(받는데 한달이 넘다니 알리에서 산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내수용으로 받아서 처음엔 신나서 이것 저것 설정하고, 야.심.차.게. 활용을 해보려 했는데!!
지금 폰으로 웹서핑을 하고, 유투브를 보고 있네요 ^^;;;;;;;;;;
넷플릭스머신이라는데, 넷플릭스 아이디도 없고, 볼 시간도 없으니....
역시 이번에도 제게는 (아무리 싸게 샀어도) 돈지X이 되고 만 듯 합니다. ^^;;
보상 사은품으로 온 케이스와 액보덕에 추가 지출이 없다는 점이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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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by
R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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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뚜바 네 1년후. 다만 1년넘었는지 아닌지 누가 관리감독하나요? 현실적으로는 미개봉 거래를 막을 수 있고(전문업자) 굳이 1년이 아니라도 정상적인 중고의 개인 거래를 허용하게 되는거라 보입니다. 그리고 23년쯤 중고 거래에도 세금징수가 될것 갖고 그러면 돈이 걷히니 관리감독 기구의 설립 공무원 인력할당이 가능해지겠죠. 그러면 불법 중고(무늬만)거래 업자와 고가품 거래 를 어느정도 사라지게 만들고 적정수준의 중거거래가 우지되는데 는 문제가 없을것이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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