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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이 하는 육아 110
고토칸미시카 2024-10-06 10:39   조회 : 27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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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힘들어 보이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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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랄르
| 다른의견3
거창하게 써놨을뿐 자세히보면 개꿀빠는거네 1. 9시부터 14시까지는 사실상 개꿀빠는거임 학부모 브런치?? 여자들 수다떨면서 쉬는거자나 2. 나머지일정도 그냥 데려다주고 하는거지 그게 뭐 힘듬?ㅋㅋㅋ
익명01
| 다른의견55
이러니.. 애를 안낳지... 혐오만...
speactor
| 다른의견0
브런치먹고 포켓몬책 사러다니는 일정을 힘들다 할 수있나? 요즘은 학원차 다 있는데, 본인이 사서 고생을 하는건데.. 집안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저게 뭐가 힘듦? 집안일 혼자 다 하는 다른 애엄마들 보면 기겁을 하겠네
아이스크리미
| 다른의견0
혐오가 아니라 별로 안힘든걸 엄청 힘들다고 과대포장하니 진짜 힘든줄 알고 안놓는거임
Hammurabi
| 다른의견0
저렇게 ㅂㅅ같이 몰아가니 혼인률 출산률 바닥을 찍지. 보통 방송국 작가들이 씹페미가 많아서.
-호루랄르 다른의견 3 추천 119
거창하게 써놨을뿐 자세히보면 개꿀빠는거네  

 

 1. 9시부터 14시까지는 사실상 개꿀빠는거임

     학부모 브런치??  여자들 수다떨면서 쉬는거자나

 

 2. 나머지일정도 그냥 데려다주고 하는거지 그게 뭐 힘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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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 다른의견 55 추천 17

이러니.. 애를 안낳지... 혐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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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리미 다른의견 0 추천 73

혐오가 아니라 별로 안힘든걸 엄청 힘들다고 과대포장하니 진짜 힘든줄 알고 안낳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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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새나라 다른의견 0 추천 1

애를 낳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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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타파 다른의견 0 추천 3

@익명01 그 반대지.. 억지로 힘든걸로 포장하니... 다들 힘들다고 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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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띠엔나우 다른의견 0 추천 5

은퇴 이후에 집안일을 거의 대부분을 제가 하고 있는데 예전 회사 다닐 때보다 아주 너무 훨씬 편한데요. 

물론 요즘의 회사는 일찍 퇴근 시켜주니 편해졌지만 그래도 솔직히 엄살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사실 회사 다닐 때도 회사 일에 집안 일도 많이 했는데 지금 보니 여자들이 개꿀이라는 생각만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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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안먹는아기귀여워 다른의견 0 추천 1

@익명01 뭐가 힘들어요  ....저게요 ㅋㅋㅋ

수학학원에서 지가 가르치는것도 아니고 ...

데려다 주기만 하는정도일텐데요 저거  

아기때나 힘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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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1 다른의견 6 추천 1
늘 느끼는거지만 인간은 지가 경험하지 못한거에대해선 공감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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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보고머지했음 다른의견 0 추천 0

@익명01 ㅋㅋ 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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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루로롱 다른의견 0 추천 0

@익명01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개꿀빠는건데 뭔 애들 밥먹이고 이동시켜주는게 무슨 고된 노동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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