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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아들을 위해 기꺼이 심장을 내어주겠다는 어머니 ²¹

아름다운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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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12-12 22:22   조회 : 2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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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광고등록안내

 

 엄마보다 아들이 사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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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니오

푸른나무S

| 13 0

난 작년에 큰 수술 받았어도, 혹시나 걱정하실까 부모님한테 이야기 못하겠던데... 저런 몰카를 하네ㅡㅡ

오디션 0 0

살수만 있다면 주지 왜 못줘.

2024-12-12 22:24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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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하루 0 2

제가부모가 되어 보니깐 저역시 1초고민도안하고 바로 아들줍니다    부모님도 저 그렇게키웠을건데ㅠㅠ

2024-12-13 04:57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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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myone 0 0

자식도 그렇게 살고 싶지는 않음

2024-12-13 06:37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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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살자 0 6

근데 이런 몰카는 왜 하는 걸까? 무슨 욕구를 채우려고 부모한테 저런 거짓말을 할까? 몸 아픈 것도 말 안 하게 되던데 나는 돈 준다고해도 저런 몰카는 못할 거 같다.

2024-12-13 10:29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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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S 0 13

난 작년에 큰 수술 받았어도, 혹시나 걱정하실까 부모님한테 이야기 못하겠던데... 저런 몰카를 하네ㅡㅡ

2024-12-13 10:59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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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리썬종이빨대 0 1

이런 몰카는 좀 그런거 같아요  진짜로 아파서 이식 못받는 분들도 있는데

2024-12-13 11:42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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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타오 0 0

저도 큰수술받아 봤는데, 최대한 빨리이야기해야겠디란생각으로 바뀌었어요... 마지막일수도있었으니...

2024-12-13 14:54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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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_ACE 0 0

자식과부모는 천륜임   하늘에서 맺어준인연

2024-12-14 11:12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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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아배 0 0

이제 44개월 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저 역시 1초도 고민안하고 있게 되네요..

2024-12-13 11:30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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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55 0 0

당연히 주죠.

2024-12-13 12:03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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