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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역대급 기록 도전중인 MVP 후보3인. 모두 기록 달성시 과연 누가 탈까요? 6
Hee 2024-09-06 16:24   조회 : 533

국내 선수 최초 40-40 클럽 도전중인 김도영

 

외국인 선수 최초 200안타 도전중인 레이예스

 

외국인 최초 투수 4관왕 도전중인 카일하트

 

 

해당 기록 달성자들

40-40 테임즈 MVP 수상

200안타 서건창 MVP 수상

투수4관왕 윤석민, 선동렬(비공식), 구대성 MVP 수상

 

 

 

단 한 번 1991 선동렬이 투수4관왕을 기록하고도 MVP를 못 탄 시즌인데....탈삼진1위 수상은 93년부터 공식 수상을 해서...비공식 4관왕이긴 함.

 

 

이때 MVP 수상자는 타격5관왕이자 장종훈.

1991 장종훈 : 역대최다안타 경신 + 역대최다홈런경신 + 역대최초100타점 + 역대최초100득점 + 역대3호20-20클럽 달성.

 

 

  • 종료 (~ 2024.09.08 15:00)
  • 28명 참여
  • 기록 달성시 MVP는 누가?
  • 외인최초 투수 4관왕 도전 카일하트
    3표 (10.7%)
  • 국내최초 40-40도전, 이미 여러기록달성 김도영
    24표 (85.7%)
  • 외인최초200안타 겸 역대최다안타 도전 레이예스
    1표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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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6
엄마찾아삼천리자전거 다른의견 0 추천 0

그냥 김도영임.

잘 하고있는건 물론이고, 과거 장원삼 투수 골글받을때 나이트인가 밴헤켄인가 성적보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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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 다른의견 0 추천 0
아...나이트때 생각나네요 ㅠㅠ

그래도 그 이후에 그나마 외국인 MVP가 좀 늘어나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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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은참으세요 다른의견 0 추천 0

투수 4관왕이라지만

타고투저 라서 정작 15승 채우기도 급급하죠

임팩트가 약하죠 그래서

거기에 우승팀 프리미엄까지하면

그냥 김도영 확정이라고보면 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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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 다른의견 0 추천 0
월간 10-10

내추럴사이클링히트

최연소100득점

최연소30-30

최연소최다홈런

 

어마어마하긴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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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올라 다른의견 0 추천 0

평자 1점대에 4관왕이면 각축이라고 볼 여지가 있지 그것마저 아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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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Story 다른의견 0 추천 0
기아팬입니다만,
40-40이 아니어도 30-30을 비롯해서 이미 세운 기록만으로도 MVP급입니다.
이미 월간도 2번이나 수상을 했구요.
투수쪽에서 받으려면 2점대 아래로 내려가고 작년 엔씨투수 페디를 씹어먹는 기록이 먼저 나와야 바뀔듯합니다.
그리고 전 투수쪽 경쟁이 더 커보이지않고 솔직히 팀내 최형우가 더 경쟁력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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