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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치열한 올시즌 외야수 골든글로브.jpg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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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구자욱은 war 7.2 / war 6.3 wrc 157 / wrc 153 ops.1.002/1.033 으로 나머지 2선수보다 약간 격차 있는 1,2위라서
수상이 유력한데 1자리 두고서는 치열하네요. 레이예스는 200안타 페이스고 에레디아는 타격왕 페이스인데
200안타는 서건창이후로 역대2번째라서 200안타 치기만하면 상징성이 매우커 보이고
역대 타격왕을 하면서 글든글러브 못받았던 사람은 역대 외야수 중에서는 2018 김현수가 유일한만큼 못받았던 사람이 거의
없었던것이라 에레디아도 못타면 아쉬울꺼 같구요
+ 거기에 출루왕 타이틀이 유력한 홍창기도 예년같았으면 수상이 유력한 성적인데..올해는 경쟁자들이 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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