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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비활동 기간 노동'에 '쥐꼬리 임금'…갑질 논란 프로야구 삼성의 트레이닝 코치가 팀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지난겨울 비활동 기간에, 자신이 일했었던 외부 트레이닝 센터에서 팀 선수들뿐만 아니라 일반인까지 돌보게 했고, 팀원들은 임금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는 겁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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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카데나스 꾀병 아니었다고 터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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