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야구포럼
▼▲
>
분류
▼▲
오전 중 날린 ‘눈발’→잠실 2만3750석 매진!…두산, 시즌 두 번째 ‘만원관중’ [SS현장속으로]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용자신고
[스포츠서울 | 잠실=박연준 기자] 추운 날씨에도 야구 열기가 뜨겁다.
잠실구장이 다시 한 번 꽉 찼다.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 오후 4시 22분 기준으로 입장 관중 2만3750석이 모두 팔렸다.
시즌 두 번째 매진이다.
오전 중 눈발이 날리는 등 궂은 날씨였지만, 추위보다 야구를 먼저 찾은 팬들의 열정이 구장을 달궜다.
두산은 전날 2-0 승리를 발판 삼아 연승을 노린다.
선발투수는 외국인 투수 잭 로그다.
삼성은 패배를 만회하고자 에이스 원태인을 앞세운다.
전날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를 제외하고, 1루수 박병호, 지명타자 구자욱, 좌익수 김헌곤 등으로 타순에 변화를 줬다.
duswns0628@sportsseoul.com
<해당뉴스는 뽐뿌시스템이 해당게시판에 맞다고 판단하여 복사등록 하였습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