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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가 오는 중인가 봅니다.
네일-올러-김도현-양현종-윤영철 최근 선발진 페이스가 좋긴 한데 살짝씩 휴식을 휴식을 주는 차원에서
5선발 타임에 선발유망주 경험치 차원의 오프너기용(이호민이나 갸태영?) 후 상황에 따라 이의리나 윤영철로 스윙맨을 붙이는 1+1 형태는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보는데
울나라에선 이런 수준의 변화는 역시 어렵겠죠?
(휴식준다는 명분도 장마라 알아서 휴식일 생기기도 할테구요)
p.s. 김도영,김선빈은 어디까지 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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