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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쇼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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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전량 익절후에 숏포지션 잡았습니다.
또한 제 해외선물 포지션 모두도 빅쇼트에 포지션해놨습니다.
비트코인숏잡는 이유는 차트적 해석으로 다 해석이 가능하시리라 보고
FOMC 이후에 시장센티먼트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달러강세가 급속도로 진행되구요 (차트적 관점에서 단기반등이 나와야할 부분에서조차 반등이 나오지 않고있고)
그젓께 옵션만기때 움직임도 마지막 시장의 매수호가라고 보였구요
vix의 강한 매수세가 들어왔고
다우존스는 힘아리 없이 떨어지며
옵션을 행사한 에센피와 나스닥 모두 거의 방어수준에 매수호가만을 대며 사투를 벌였죠
고점에서 거래량은 죽었습니다.
(추가적인 관점으로 비트코인을 보유한 기업들은 이제 손실로 잡히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테슬라 테슬라 3분기 적자는 기정사실화 되었고 600달러 아래로 가야하는게 당연합니다)
온갖 이유를 적기에 공간은 너무나 짧고 제가 할 이야기는 너무도 길어서
마켓 버블이 터진다에 아무래도 배팅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저저번달 에센피 4000에서 4200에서 숏칠때 모두가 잘가세요라고 댓글을 달았었죠
이번글도 댓글이 어떻게 달리나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보는 몇몇 유튜버가 있는데 마켓의 버블이 있다고 확신을 받게 하였네요
정보를 취합해서 오를지 내릴지 선택하는것이 증권거래의 핵심이고
제가 가진 정보로 보았을때 마켓버블이 터진다. 라고 정리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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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면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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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죠...근데 저는 트레이더라 당장의 시장의 방향성을 틀려도 손실은 최소화하고 이익은 최대화합니다.
그리고 저는 비트코인 전문트레이더가 아니라 해외파생트레이더기 때문에 해외파생 관련해서는 지난번 글 확인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두가 조롱할때 저는 에센피 숏으로 먹고 나왔습니다.
물론 비트코인 같은경우는 제가 경험도 없고 그저 차트적관점에서 보기 때문에 틀렸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그땐 제가 틀렸었습니다.
결국 32000매수 39000매도 숏포지션 전환으로 성공적으로 트레이딩 하였고 6월1일 손실을 매꿨습니다
시장의 센티먼트가 꺽인 상황에서 꺽인 비트코인을 매수할 멍청이가 있을까요?
그 멍청이는 아마 수많은 개미들일 겁니다.
추가로 증권포럼에 제글가보시면 비트코인 무너지기전에 비트코인 무너질것같다고 글올렸었습니다. 다만 제가 틀린것은 차트적관점에서 반등하리라 봤는데. 그냥 우보차트처럼 무너져갈 뿐이죠... |
이더리움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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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 말에 한표걸어주는게 매수세 억지로 끌어올리는데 물량이 안따라옵니다. 세력들도 반등시동 거는 시늉으로 쪼금씩올리는데 개미들이 안따라와주니 이정도 올려주면 더덕더덕 붙어야할 개미들이 없네요. 반등있어봤자 37k가 최선일꺼라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