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랜더 황금코인

1. 다른색의 코인 3개

2. 같은색의 코인 2개

3. 황금코인은 1개

- 1. 이떄 깔려있는 카드중 하나 가져오기

- 2. 뒤집어져있는 카드(미개봉) 하나 찜카드로 가져오기

입니다.

2020-10-04 15:00 | 덧글 점아이콘

황금 코인 가져오는 건 보통 세 가지 경우가 있죠.

1. 가져올 코인이 제한적이거나 원하는게 없어 어쩔수 없이 가져와야 할 때

2. 상대방이 노골적으로 노리는 개발카드를 방해하기 위해(견제)

3. 상대방이 견제하는 걸 역으로 먼저 가져오기 위해

전 글에 턴을 낭비하는 게 아니냐고 하셨는데 전략적으로 보면 낭비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상대방보다 내가 더 이득을 보면 되는 거거든요.

2020-10-04 21:04 | 덧글 점아이콘

가지고 오는 조건은 위에 잘 설명해주셨고, 아래글 까지 포함 해서 참고 사항 말씀드려보면

킵 카드는 3장 까지만 가능하니 잘 아껴서 가져 오셔야합니다.

고효율 카드를 빠르게 가지고 오는게 대회에서는 정석으로 플레이 되고 있는데

해당 되는 3레벨 카드의 요구 보석수는 3점짜리 3,3,5,3(합12개) / 4점짜리 3,6,3(합12개) / 5점짜리 7,3(10개) 입니다.

즉 내가 저장할 수 있는 자원수가 10개이기때문에 다른 카드 없이 12개 짜리 보석은 절대 가지고 올 수 없지만

5점짜리 카드는 조커 3개 + 색상 2가지 7개로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2인 플 기준으로는 한종류의 보석이 4개 까지 있으니 4개 3개 조커 3개 해서 가지고 올 수 있죠

턴을 2번 소모하는 액션이기는 하나, 전체적으로 카드 1장을 획득하는데 드는 보석(을 구하기 위한 턴) 을 생각해보면

조커를 통해 빠르게 승점을 확보하는게 가장 승리에 가까운 전략입니다.

뭐 딴거 없이 대회나가면 다 똑같은 짓 꺼리 하고 있습니다 ㅋ

2020-10-05 16:58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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