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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이 인사드립니아~~ 49
PAPERda 13 2016-01-06 21:37   조회 : 710

오늘 147일째 ㅎㅎ

세상에는 맛있는게 많아요~~

하지만 머니머니 해도 손맛이 제일이지요~~



이제 엉덩이도 들썩들썩 합니다


하품도 맛잇게 하고요

그리고 엄마가 머리를 빠박이로 밀어놔도 웃기도 잘하죠 ㅎ

사진 모두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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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덩화 다른의견 0 추천 0
아아앙 볼살 통통 귀욤귀욤 *_*
많이 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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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요즘들어 실감나요 많이 컷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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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마을이장 다른의견 0 추천 0
축복이 많이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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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ㅎ 둘째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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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비아찌 다른의견 0 추천 0
ㅎㅎㅎ하준이 토실토실 귀엽네요...

새해에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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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토실 아기 돼지에요 ㅎㅎㅎ긔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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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알파치노 다른의견 0 추천 0
아 귀여워라 둘째놓고싶어지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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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 드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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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나경대디 다른의견 0 추천 0
귀엽네요 애들은 다 천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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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제가 낳았지만 귀여워요
도치엄마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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