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캠핑포럼
▼▲
>
분류
▼▲
몇 년전 캠핑인지 모르지만 그때가 좋았습니다 8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1파워링크등록안내
캠포럼를 알지 못했던 시절....
옥션표 10만원에 타프포함 풀셋 자동텐트를 들고 캠핑을 했네요.
지금은 텐트보다 비싼 장비들이 수두룩.....
이제 슬슬 다른 텐트에 타프를 알아봐야 하는지
일년에 1번 가는 캠핑이라 그냥 버텨야 하는지 고민이네요.
그나저나 저 텐트업체는 망하지 않고 as도 아직 하네요. 헤드만 구입해서 자가수리 두 번했네요.
옥션표 10만원에 타프포함 풀셋 자동텐트를 들고 캠핑을 했네요.
지금은 텐트보다 비싼 장비들이 수두룩.....
이제 슬슬 다른 텐트에 타프를 알아봐야 하는지
일년에 1번 가는 캠핑이라 그냥 버텨야 하는지 고민이네요.
그나저나 저 텐트업체는 망하지 않고 as도 아직 하네요. 헤드만 구입해서 자가수리 두 번했네요.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8
으씨니
八字好
0
0
|
저도 옛날 8살시절, 엄마아빠 장사끝나시고 꼭 밤에 출발했었어요. 밤나무골.. 옆집식구랑 같이...용달차 앞좌석 뒤편 좁은 구석에 옆집아이랑 둘이들어가서..ㅡ;; 지금생각하면 엄청 위험한곳인데.ㅋㅋ 넘 늦게 출발해서 우린 자다가 깨우면 인나서 먹고 자고... 그땐 참 편했는데...물놀이하다가 밥먹으라고 부르면 와서 고기먹고 다시 놀고.... 지금은 고기도, 밥도, 텐트치는것도 다 우리가 해야합니다...제길..ㅠㅠ ㅋㅋㅋ |
러브쏘울
0
0
|
언제 사진인지는 모르겠으나... 충분히 있을거 다 있으신데요. ^^ 저는 타프라는걸 3년전에 처음 알았어요. 그 전에는 낮에 최고 더울때는 다 같이 차에서 에어컨 틀고 있었던 기억이....ㅋ (그게 민폐인줄도 모르고...ㅜ,.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