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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변의 즐거움.........편하고 좋네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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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생활 10년 몇번의 기변[리빙쉘>타프쉘>캠핑홀릭돔+타프]끝에 폴딩 트레일러로 왔습니다.
혹자는 이제 카라반 또는 모터홈으로 갈거라 하는데.
텐트의 감성을 느낄 수 있고 짐 이동의 자유로움 철수의 편리함...
물론 어떤것이든 장단점은 있겠으나 기변 후 3번 캠핑 다녀왔지만 대만족입니다..
한겨울에도 철수 시에 육수를 흘렸지만 지금은 땀 한방울 안흘립니다.. 와이프도 깜짝 놀라네요..
오랜만에 글 올리면서 사진도 몇장 남깁니다..
와이프가 계속 캠핑을 하겠다해서 많은 투자비를 지불하고 기변 했지만 만족합니다..
혹시라도 폴딩 트레일러에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 주세여.. 성심껏 답변 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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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마(ㅡ_ㅡ)v
쭈니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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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변 장비들이 트레일러에 적재 되기 때문에
그 이후 스크린 말아 올리고 텐트 접어 ㅌ.레일러 접는데 10분정도 걸리는거 같네요. 저도 몇번 안해봐서 훨 쉬어졌는데 어찌 표현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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