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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우중캠핑 장난아니네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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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소리들으면서 좋네 이랬는데
오늘 30분동안 강풍과 섞힌 비. 장난아니네요.
렉타 팩 빠져서 집사람 매달리고 전 팩 박고.
초보자에게는 넘 히믄날이였네요.
다음번엔 상상도 못할듯.
이상 가평이였습니다
오늘 30분동안 강풍과 섞힌 비. 장난아니네요.
렉타 팩 빠져서 집사람 매달리고 전 팩 박고.
초보자에게는 넘 히믄날이였네요.
다음번엔 상상도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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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man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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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아니라 바람이 무섭죠 ^^; 그리고 비가 오면 땅도 질어져서 타프팩도 땅이 버텨주는 힘이 약해져서 잘 뽑힙니다. 비 많이 올때엔 팩보강을 잘 해놓거나 든든한 타프팩이 좋아요. 저도 폭우 속에서 한밤 중에 타프팩 다시 박던 기억이 나네요. |
애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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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맨님 첫캠핑에 고생 많으셨네요. 렉타에 매달렸다는 표현이 재밋네여 ㅋㅋ 비소식 예정 + 바람이 불기 시작 이러면 낮에 미친척 하고 미군팩을 박으세요. (우비2개와 김장비닐 미리 준비 ㅋㅋ) 없으면 팩 보강 비 안 오면 감사한거고, 비를 잘 버텨내면 장수에 도움된거에요. 내 욕심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니 못버틸꺼같으면 철수하는것도 좋아요. |
